Logger Script 시사일본어 부산대캠퍼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라인 수강문의

수강문의 홈 사이트맵
Home ▶ 고객지원 ▶ 수강후기  
게시물 2건
 
~ 원장직강 문법1개월 격파반 수강후기 ~
글쓴이 : 이상엽 날짜 : 2011-06-11 (토) 17:15 조회 : 1495

예전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터라 많이 보아왔지만

언어의 차이라는 장벽이 만들어낸 자막이라는 요소는

화면의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주인공의 감정을 느끼기 전에

주인공과 하나가 되기 이전에

나는 글자따위와 의사소통을 해야만 했다.

좀 더 이해하고 싶고 좀 더 빠져들고 싶은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시작한 일어공부

그 첫 걸음은 군대에서 시작됬다

현역시절 글자하나도 모른 채로 나는 책 한권을 집어들었고

일어에 대한 호기심과 힘든 현실도피의 수단으로서

일어공부는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었다.

전역을 하고 나서도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틈틈히 공부를 했지만

결국 독학의 한계에 부딫쳤다.

전공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다보니

점점 일본어공부와는 멀어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내지 않고는 도저히 따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마침 졸업할때가 다 되어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졸업작품에 매진하고 있는 찰나에

졸업하고 일본 대학원 시험을 친 선배가 말이 안통해서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다는 비보를 접하게 되었다.

게다가 학과 교수님께서 졸업하기 전에 어학 하나는 꼭 준비해서

사회에 나가야 된다고 거듭하여 강조하시더니

학원에 다니는 애들은 수업시간도 협조해주신다고

약속까지 해주시는것이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잊고 있던 일어공부가 문득 생각이 났고

모든 정황이 공부를 하기에 좋게 돌아가고 있기에

더 이상 망설일 것도 없었다.

수업이 끝나고 바로 학원으로 직행했다.

내가 찾아간 학원은 우리 학교 근처의 *** 일본어 학원.

지금 시사일본어 학원에 다니고 있는 나로서는

그때 도대체 왜 그 학원에 다녔었는지 모르겠다.

거기 다녔던 4달을 여기 투자했었더라면......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었을텐데.......

축 쳐지는 수업 분위기...

하나도 정리안되는 수업내용...

수업보다 숙제로 해결하려는 선생님...

거기에 지하철 역에서 먼 학원 위치는

어렵게 다시 공부를 시작한 나의 학구열을 꺾고야 말았다.

도저히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은 조금이라도 가까운 학원을 다니자

라는 생각에 오게된 시사일본어학원 부산대 캠퍼스.

앞에서도 밝혔지만 위치가 너무 좋았다.

지하철 부산대역 3번출구 바~~~로 앞 건물 3,4층.

3번출구에서 10미터정도밖에 안되서

지하철 시간만 맞추면 뛰어갈 일은 없었다.

처음 프론트에 가니 사무장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셨다.

약간의 레벨 테스트를 거치고

내 수준과 시간에 맞는 원장직강 문법1개월 격파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수강 첫날에는 휴대폰 알람을 맞춘 뒤 진동모드를 안풀고

폰을 가방에 넣어놓는 바람에 아침에 못오고;;;;;;;

오후에 오게 되었다.

근데 처음 정종운 원장쌤 수업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이거 내가 학원 잘못 바꾼건가......환불할까.......'

하는 생각으로 첫시간을 보내버렸다.

원장쌤 말투가 좀 이상했다.

"뭐다요? 아노... 맞죠뭐요? 칠판이 뭐다요??

호.... 호.... 호와이토보도....음~~~ 오이시이~~~"

말도 좀 더듬는것 같기도 한데 속도는 왜그리 빠른지...

말할때 랑 커피마실때 표정도 이상하고... 뭐시기... 자기가 경력20년인데

자기만 믿고 따라오면 문법 독해 작문 각종 시험대비까지 보장한다는 PR일색에.....

무슨 야한 농담을 그리 많이 하는지.....

근데 그 와중에 한가지 내가 놀란 것은 원장쌤이

자기가 말한 내용이 책 몇페이지 몇과 몇번에 나오는지 안보고도 알고 있다는 점이었다.

반신반의로 교실을 나서는데

원장쌤이 잠시 보자고 하셔서 약간의 면담을 가졌다.

일어 언제부터 공부했는지.... 지금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

목표는 뭘로 잡고 있는지.... 첫수업 들은 느낌이 어땠는지...

그래도 학원생 한명한명을 챙기는 모습도 보이고

명색이 학원 원장님인데 말투만 적응되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한번 믿어보고(?) 다니기로 했다.

다음날부터 원장쌤 말투와 농담에 익숙해지니까

걱정했던 것들은 모두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원장쌤 20년 강의 내공과 열정이 팍팍 느껴졌고

촌스럽기 그지없던 교재가 참 내용정리가 잘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일어공부를 하면서 내 머릿속에

단편적으로 흩어져서 저장되 있던 지식의 파편들이

원장쌤 수업을 들으면서 하나로 정리되고 있었다.

오늘부로 4월달 수업을 종강했는데,

알찬 수업 내용부터 원장쌤의 열성적인 강의모습, 가족적인 분위기 등등을

정말 누구에게라도 추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게 되었다.

이제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정말 학원바꾸기를 잘한것 같고

졸업할때까지 열심히 정진해서

일본어능력자격증도 획득해

남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내 자신이 되어야 겠다.

원장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ㅇ^


 

QUICK LINK
시간표
강사소개
채용정보
일본정보
시험정보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