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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内おとこ節(카와치 오토코부시)
글쓴이 : 시사일본어 날짜 : 2010-07-08 (목) 18:03 조회 : 3727
水樹奈々(みずき なな<미즈키 나나>/1980年1月21日생)의 콘서트 장면의 일부

                그녀는 어릴 적부터 각종 '노래자랑' 대회의 우승을 휩쓸었다고 한다. 

                          그러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가수로 데뷔했지만,

                               지금은 여러 방면의 '성우' 로 더 유명~!

                              

                        河内おとこ節(카와치 오토코부시)

            *1989년도 발표곡(オリジナル歌手:中村美律子<なかむら みつこ>/1950년생

                      *河内(かわち;카와치;東大阪의 지명)

                  *おとこ節(おとこぶし;오토코부시;남자들의 가락<타령>)

 

                                               (1)
                                  1.카와치 우마레노 후ㅡ라이보ㅡ와
                                                 河内生まれの 風来坊は
                                                               (카와치 태생의 풍운아는)


             2.이키노 이이농아 앙아앙아앙 아앙 우리몽야/노가이지만 농아처럼 콧소리로... 

生きのいいのが あんああんああ ああんああん 売りもんや
(의욕이 왕성한 게 아아~ 자랑거리랍니다)


3.사테모 미나사마 오소마쯔 낭아/나가이지만 낭아처럼 콧소리로... 
サテモ皆さま お粗末ながら

(자자, 여러분 변변치 않지만)


4.콩아 오토코노 부타이나라/코가이지만 콩아처럼 콧소리로... 
ここが男の 舞台なら
(여기가 사나이의 무대라면)

5.타이코 타타이테 미에오키루
太鼓叩いて 見栄を切る
 (북을 두드리며 뽐을 내지요)


6.켕카바야시노 카와치~~~~~ 부시
喧嘩囃子の 河内節

(<마치 싸움이라도 하는 듯한> 씩씩한 장단의 카와치 가락)

(2)
7.이치니 쿄ㅡ야  니니 닌죠ㅡ야/를 둔탁하게 발음~! 
一に度胸や 二に人情や
(<남자는>첫째는 배짱이고 둘째는 인정<이라 했거늘>)


8.아토와 우데즈쿠 앙아앙아앙 아앙 우데시다이
後は腕づく あんああんああん ああんああ 腕次第

(그 다음은 <북칠 때의> 팔 모양을 잘 취하고 나면 아아~  <나머지는> <북>솜씨에 달렸지)


9.사테모 미나사마 아쿠세이 낭아/나가이지만 낭아처럼 콧소리로...
サテモ皆さま 悪声ながら
(자자, 여러분 나쁜 소문도 있지만)

10.사카타상키치 농아타리/노가이지만 농아처럼 콧소리로...
坂田三吉 物語り
(사카타 상키치 일대기<와 같은 삶을 꿈꾸는 사나이라오>←해설은 아래의 <주> 참조

11.하데나 카케고에 이타다이테
派手な掛け声 頂いて

(요란하게 힘을 실어 주는 격려 소리를 듣고서는)

12.우나루 오토코노 카와치~~~~~ 부시
唸る男の 河内節

(<짐승처럼>울부짖는 듯한 <사나이들의 삶, 그것이> 카와치 가락)

(3)
13.카나 무스코토 시칻테 쿠레루/를 둔탁하게 발음~! 
馬鹿な息子と 叱ってくれる

(어리석은 자식이라 꾸짖어 주시는<주시던>)

14.와이노 오야지와 앙아앙아앙 아앙 이코마 야마
俺(わい)の親父は あんああんああん ああんああ 生駒山

(나의 아버지는 아아~ 이코마 산;고인이 되었다는 의미/이 산에 있는 절에 유골을...)


         15.사테모 미나사마 오오소레 낭아/나가이지만 낭아처럼 콧소리로...
        サテモ皆さま お恐れながら

          (자자, 여러분 황송하지만)


          16.하다와 텍카노 이사미하다

                                                   肌は鉄火の 勇み肌                                          

      (성미는 시뻘겋게 달구어진 철판과 같은 의협심<이 강한 사나이인지라>)


            17.구이토 히야케 노미호시테/는 [ja]가 아니라 [za] 발음~! 
             グイと冷酒 飲み干して

             (벌컥 차가운 청주를 들이키고) 


         18.징이 가와리노 카와치~~~~~부시/징기이지만 징이처럼 콧소리로...

        仁義がわりの 河内節
(<오늘은>인의=<의리;의협심> 대신에 카와치 가락<북소리를 즐겨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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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坂田三吉(さかた さんきち;사카타 상키치[1870<明治3年> ~ 1946<昭和21年>])

  

坂田三吉(사카타 상키치)는 차별부락 출신으로 부모님의 가업인 짚신 가게를 거들며,

뒷골목에서 어른들이 두는 장기(将棋)를

어깨너머로 배웠음에도 천재적인 두각을 나타낸다.

그의 장기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大阪(おおさか;오-사카) 朝日(아사히)新聞社의 전속 장기사가 된다.

   그러나 전혀 배우지 못한(글자조차도...) 데에다가,

가끔씩 기이한 행동을 하는 탓에 전국 단위의 장기계(将棋界)에 들어가지 못하자, 

스스로 장기의 명인(名人)이라 떠벌리며 거드럼을 피우기도 하다가

장기계에서 추방을 당하여, 12년 동안이나 방랑 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 그가 장기계에 복귀하게 되는 것을 기념하는 특별대국에서 

東京(とうきょう;토-쿄-)의  제 1인자를 보란듯이 꺾어 버려 

또 다시 일본 장기계를 놀라게 한다.

이처럼 무학(無学)이지만 의리와 배짱을 바탕으로 끈질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여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한 그일생을 오늘날에도 영화와 연극으로 재현하는 등,

일본인들의 남자다운 삶의 대표적인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곡에서는 大阪(오-사카)의 동부에 위치하는 河内(카와치) 지역의

여름 축제에서 씩씩하게 북을 치며 그 축제의 흥을 절정으로 이끌어 내는

大阪(오-사카) 사나이들의 야망과 낭만이 잘 표현되어 있다.

즉, 坂田三吉(사카타 상키치)와 같은 남자다운 삶을 꿈꾸는 

일본 사나이들의 배짱과 야망을 경쾌하게 읊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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